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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하드플스 만들기(이글은 다른 자료와 겹칠수도 있죠?)
초보가 하드플스 만드는 과정은 일단 성공하고 나면 무척 뿌듯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힘든 과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저처럼 아내의 눈치를 보면서, 장비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고 보면 더욱 그렇지요. 1. 플스2 구입 분위기 만들기. 처음에는 하드플스를 목적으로 구입한 것은 아닙니다. 핑계를 만들어야 하니깐,,, "닌텐도DS에 대한 노래를 하니깐, 아직까지 들고 다니면서 하는 게임기 사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아예 집에서 게임에 대한 욕망을 해소시켜주자." 언뜻 동의는 하지 않는 아내지만, 내 말에 수긍을 하는 분위기 조성 성공. 플스3는 너무 비싸고, XBOX는 아직 좀 그렇고, 친동생이 가지고 있던 플스2의 '진삼국무쌍'에 대한 호기심을 둘째 아이가 보였으니, '플스2'로 결정. 2. 플스2 장만하기.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플스2 그냥 아무거나 싼 거 하나 장만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싼 중고를 파악하기 시작해서, 우연히 본체와 기본사양만으로 싸게 파는 분을 통해 장만에 성공. 근데, 이게 플스2도 번호가 있고, 3XXX, 5XXX, 7XXX 등.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가 되네요. 싼것만 찾을 게 아니라,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알아본 후 구입해야 할 것을, 워낙 아는게 없는지라 그냥 지를 생각에만 충실하다보니,,,, 그때 플스2 3xxx대를 싸게 구했지만, 지금 대충 투입된 가격을 고려해보면, 5xxx대의 게임 몇개 포함해서 구입한 가격과 같다는... 하하~~~ 3. 플스2 관련 사이트와 동호회 가입하기. 별반 다르지 않는 과정이죠. 하하~~ 하긴,,, 그래도 먼저 가입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필요한 것들과 장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를 미리 예측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쵸? 네이버부터 시작해서 좍~~~ 드디어 최종 모이는 장소(?)를 확인하고, 여기까지 왔군요. 가입하고 이것저것 정보를 뒤지기 시작... 문제는 구입한 플스2의 구입한 정품게임CD인 '진삼국무쌍' 이랑, '슬라이 쿠퍼' 등에 대한 둘째 아이의 CD관리가 영~ 허술한 것을 발견했죠. 게임CD 뒤쪽에 수없이 생겨 있는 손자국과 긁힘, 그리고 '메가맨?' 의 매뉴얼 분실 등. 게다가 알게 된 사실이지만, 게임CD를 많이 실행하면 할 수록 닳게 되는 렌즈문제... 구입한 중고 플스2가 꽤 오래되어 왠지 불안한 느낌 등등.... 수없이 많은 문제점과 여러가지 고민거리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더군요. 4. 하드플스에 대한 욕망이 생기다. 하드플스에 대한 강한 욕망이 생기더군요. 게다가 집에 놀고 있는 80GB 시게이트 하드디스크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이 또한 강하게 부활하면서... 하드플스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읽고, 출력해서 준비 자료 만들고, 구입목록 체크하면서 서서히 집중력을 발휘. 여러번 읽어보고, 여기저기 자료들을 모아서 보니, 거의 한곳으로 집중되면서 길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쩌~~업~~ 과도한 자신감.. 하하~~ 5. 장비마련 1 (네트워크카드 구입) 알고보니, 제가 장만한 플스2, 3XXX 대는 네트워크카드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워낙 귀찮은 걸 싫어하는 편이라 아예 그 사실을 알았다면, 5XXX 대를 좀 더 돈을 지불하더라도 낫다는 사실을 지금 알게 됐습니다. 아~~ 제 입장에서는 그랬다는 것이지, 3XXX대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조금전에 얘기했지만, 귀찮은 걸 싫어하는 편이라서... 하하~~~ 그런데, 그때 구입 당시를 회상하면 당연히 3XXX 대의 싼 것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는... 왜냐하면 하드플스 라는 개념도 없었고, 개조플스 라는 건 왠지 구입하면 안될거라는 선입견도 있었는데다, 주변에 직장동료가 개조플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사람말이 개조플스가 A/S가 안된다는 결정적인 말에... 아무리 오래되도 A/S는 되어야 한다는 개념이 있는 사람이라서... 게다가 내가 원하는 건 본체와 기본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게임포함해서 아직은 좀 비싸다는 생각의 가격들이 대부분이라서.... 옥션을 통해서 네트워크카드를 별도로 장만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 처음에 알아본 가격은 20,000원 대라고 짐작했었는데, 용산을 뒤져본 결과 네트워크카드가 품귀현상으로 인해 40,000원대까지 육박... 하하~~ 어쩔 수 없이 28,700원, 배송료 2,500원 별도에 중고를 구입했습니다. 물건이 아예 없다는 데는 방법이 없더군요. 6. PC에서 작업하기 (윈힙) 하드디스크를 PS2에 맞게 포맷해야 한다는 사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었으므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을 찾기 시작했죠. 윈힙 또는 딱딱한놈주무르기(?) 를 이용하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윈힙을 구했습니다. 뭐~ 최신버전 그런거 필요없이 필요한 기능만 있으면 되니, 대강 구했습니다. 윈힙을 아는데는 동호회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PS2에 맞게 포맷하고, 정품게임CD를 인스톨했습니다. 메뉴를 상세히 보고, 동호회에서 공부 열심히 한 덕에 .. 하하~~ 쉽게 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만 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7. PS2와 네트워크카드, 그리고 하드디스크 조립하기. 워낙 이것저것 만지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분해하고, 조립하고 나사잠그고,,, 그리고 살짝 눌러주니 네트워크카드랑 플스2가 가볍게 조립이 되더군요. 8. 동호회에서 하드로더 공부하기 쉽지가 않더군요. 그냥 단순한 생각에 PS2와 네트워크카드에 하드디스크만 PS2방식으로 포맷하고 결합하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문제는 네트워크카드랑 하드디스크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하하~~~ 대략 난감했어요. 어렵게 아내 설득해서 본체 장만하고 게임까지 좀 더 투자해서 장만했는데,,,, 하나만 더 사면 된다고 어렵게 설득해서 최종 지르는것 마무리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줍잖게 네트워크카드까지 사놓고 보니,,,,, 결국 노개조인 나의 플스2에서는 메모리 부팅이 최선이고, 하드플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맥스드라이브'와 '플스1 정품 게임CD'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최종확인. 다시한번 아내설득을 했습니다. '이젠 어쩔 수 없다. 아깝게 30,000원 가까이 주고 구입한 저거 쓸려면 이거 사야한다' 는 식으로.. 하하~~~ '그리고, 이걸 해야 오랜만에 구입한 게임기가 오래간다'.. 등등~~ 9. '맥스드라이브' 랑 '플스1 게임CD' 준비하기 일단 쉬운 곳은 옥션이죠?!!! 옥션에 판매하는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헉~ 그런데, 이게 왠일??!!! 즉시구입이 되질 않네요. 잠시 재고가 없다면서.... 쩝~~~ 중고는 거의 나오질 않고,,,, 아직 네트워크카드는 되는지 안되는지 테스트도 못해보고 있었는데,,,, 그래서 대안을 여러가지 공부했습니다. '맥스드라이브'를 쓰지 않고 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했죠. '모드칩'을 붙이는 과정만 제외하고, 여러가지..... 주로 CD로 부팅해서 해결하는 방법과 USB일반메모리를 이용하여 부팅하는 방법등... 실제로 부팅용 CD 이미지를 구해서 구워서 시도해보기도 했지만,,,, ->결국 개조플스가 아닌 경우에는 모든 것이 안되고, CD부팅도 정품을 구해야 한다는 사실.... 쩝~~ 다시 '맥스드라이브'랑 '플스1 게임CD'가 판매되기만을 바라면서 옥션에 즉시구매가 되기만을 기다리다가, 중고를 찾기 시작했는데, 지방에서만 판매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택배비랑 부담하면 새제품가격과 별반 차이도 없는 것이 영~~ 내키지가 않아서... 테크노마트에서 바가지 아닌 바가지 쓰면서 '맥스드라이브' 중고랑 '플스1 게임CD'를 35,000원에 장만했습니다. 남들은 그 정도면 바가지가 아니라고 하지만, 구입한 가게에서 판매할 때 '맥스드라이브'가 새거라고 했었는데, 나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확실한 중고였거든요. 게다가 '플스1 게임CD'도 쩝~~ 좀 찝찝했고,,,, 하여튼 모든 걸 잊고 오직 하드플스 만들기에만 집념을 불태우며 드디어 주말에 시도. 10. 하드플스 만들기(맥스드라이브와 플스2정품메모리 부팅용 자료옮기기) 하드플스 만들기에 대해 공부는 그렇게 했지만, 결국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인터넷에서 구했던 file??? 뭐라는 자료를 중심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동호회에서 화면까지 캡쳐해서 올려놓은 자료를 보고 또 보면서,,, 가. 먼저 그냥 맥스드라이브PS2 시디넣고, 맥스USB메모리 연결 부팅. 이 과정에서 멋모르고 조이트론 화면 뜨길래 그냥 한번 해봤는데, 의외로 쉬워서 연결은 되는 걸 확인했죠. 문제는 처음에 아예 CD로 바로 부팅되는것으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다음에 다시 맥스드라이브PS2 시디넣고 부팅할 때 화면이 바로 뜨는 줄 알고 몇번을 플스2를 껐다가 다시 끄기도 했죠. 하하~~~ 정상적으로 맥스드라이브PS2 시디가 메모리랑 모두 로딩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사실은 나중에 확인했음.. ㅋㅋㅋ 하여튼 급한 성격 때문에... 나. PC에서 ps2용 'save-builder_v0.8' 프로그램을 구해서 편집시작. 의외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어렵진 않았고, TITLE.DB를 만드는 과정도 어렵진 않았죠. 중요한 건 TITLE.DB에 내가 가진 플스1게임시디의 아이디(?)를 넣는거니깐.... 그리고 그걸 BIDATA-SYSTEM.MAX에 바꿔 넣어야 하는 것. 후에 BADATA-SYSTEM.MAX에 BOOT.ELF(LaunchELF.ELF)를 넣고, HDLoader.ELF를 추가하고,,, 등등.... 다. 만들어진 BADATA-SYSTME.MAX 랑 BIDATA-SYSTEM.MAX를 그냥 드래그앤드롭으로 PC에 저장된 것을, 맥스드라이브USB에 옮겼습니다. PC에서는 그렇게 하면 된다는 걸 하도 조심스러워서 몇번을 확인해서 시험해보고 알게됐죠. 초보에게는 그것도 힘들었죠. 라. 최종 맥스드라이브USB의 BADATA-SYSTEM.MAX 랑 BIDATA-SYSTEM을 UNCRUSH(?)해서 PS2메모리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플스1게임시디를 넣고 스위치온. 처음에는 이것도 자동으로 바로 하드로더부팅되는 줄 알고 기다렸었는데, 자꾸만 플스2로고화면이 뜨고 메모리 뜨면서 플스1게임시디로딩되길래 이렇게 하면 안되는 줄 알고 자꾸만 껐다가 켜면서 재부팅했었죠. 무지의 소산으로... 하하~~~ 그러다가 '에이~ 안되나보다' 라고 포기하면서 그냥 부팅되길 기다렸다가 혹시나 몰라서 '플스1게임시디'에 놓고 'X'버튼 누르면서 실행을 했더니, 허허~~ 그렇게 말이 많던 허연화면에 글씨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뭔 디폴트하라는 거 나오고, 대강 실행을 했더니.... 되는 듯하더니 검정색.... 그리고, 이젠 숙달된 맥스드라이브를 다시 PC에 연결 편집. 혹시나 해서 HDL.ELF를 추가해서 다시 설정. 와~~~~ 성공.. 11. 후기. 지금 아들과 함께 신나게 하드플스 즐기고 있습니다. 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구입한 정품게임시디인 '슈퍼 소닉'을 제대로 즐기면서... 참고로, 플스1시디 읽는거 지겹게 기다리기 귀찮아서 지금은 그거 빼도 부팅되도록 하는 공부를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귀찮아서 하드플스 성공한 것에 만족하며 쓰고 있죠. 그런데, 일반USB에 저장하는건 한번 해보고 싶은데,,, 하하~~~ 땡지아빠. 2007.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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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초보가 하드플스 만들기(이글은 다른 자료와 겹칠수도 있죠?)
인용:
액플로 해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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